천주교 폭팔

라우시엘 작성일 17.08.16 07: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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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성당에 다니고
"마르티노" 라는 세례명도 있습니다.
성당 다니면서 느낀점중 하나가
신부 들은 굉장히 오만하고 거만하며 마치 지들은 성역 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교구청에 신고했더니 보복은 건강한 방법이 아니라고 개소리하면서 신고 만류한게 어이가 뺨을 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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