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흡연*만... 베란다나 화장실에 안펴요... 일단 남을 떠나서 우리집에 담배냄새가 나는게 싫어서요...
근데 집에서 생선,삼겹살등도 안먹어요 똑같이 냄새가 나니까요... 근데 윗집인지 옆집인지 아래집인지 모르겠지만 생선구운냄새 삼겹살냄새 엄청 나면 진심으로 짜증나요... 공동주택이므로 삼겹살 및 생선등 냄새가 엄청나는것도 창문을 닫고 먹은다음에 공기청정을 한후에 창문을 개방하는게 맞다고생각해요... 아니면 개인흡연부스마냥 구이부스를 만들던가 아니면 담배를 밖에서 피우는거처럼 구이종류도 밖에서 사먹으면 될텐데...왜냐면 똑같이 남한테 피해를 주는거라서요... 하지만 말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죠... 왜나면 공동주택이지만 개인의 공간에서 해결하는거라서요... 비단 담배냄새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저한테 그런것도 못참으면 공동주택살지말고 개인주택살라고 하실분도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담배냄새도 싫으시면 개인주택으로 가세요...그리고 공동주택에서 개키우는사람들도 다는 아니지만 가끔 짜증유발하는분들이 있어요... 개를 키울꺼면 조용히 없는듯 키우셔야지... 나는 개를 키운다!!! 라고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아니면 슈퍼스타에 참가하려고 개 성대발성연습을 시키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참음.. 왜냐면 공동주택이니까요...

일단 제생각은 공동주택에서 담배를 피는것도 잘못된거고 삼겹살,생선구이등 냄새를 유발하는것도 잘못된거고 개등 소음을 유발하는것도 잘못된거라고 생각해요... 할꺼면 자기집에서 하는듯 안하는듯 아무도 모르게 하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