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708/dh20170812070149138080.htm
자세한 건 꼭 기사를 읽어보세요...
저랑 와이프 2년 전 둘다 엘지 폰으로 약정했는데 둘다 맛이 갔습니다.
하물며 저는 기사에 나온 교수가 얘기하는 무한 부팅으로 고장 났구요.
와이프 폰은 발열이 심해졌고 이어폰으로만 통화가 가능한 잔고장이 났다가 지금은 또 괜찮아졌습니다.
여튼 기사 마지막에 교수의 팩폭이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이런 시국에 삼성을 이길만한 좋은 제품을 내놨으면 좋겠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