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연맹 학살사건(保導聯盟虐殺事件)은, 1950년 한국전쟁 중에 대한민국 국군·헌병·반공 극우단체 등이 국민보도연맹원이나 양심수 등을 포함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4934명과[4], 10만 명에서 최대 120만 명으로 추산되는[5][6][7] 민간인을 살해했다고 추정되는 대학살 사건이다.[8] 보도연맹원 학살 사건이라고도 불린다. 이 사건에는 미군도 민간인 집단 학살 현장에 개입했다.[9] 오랜 기간 동안 대한민국 정부가 철저히 은폐했고 금기시해 보도연맹이라는 존재가 잊혀져 왔지만, 1990년대 말에 전국 각지에서 보도연맹원 학살 사건 피해자들의 시체가 발굴되면서 보도연맹 사건이 실제 있었던 사건임이 확인됐다. 2009년 11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를 통해 정부는 국가기관에 의해 민간인이 희생되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10] 현재에도 사건 진상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지난 8월 19일 방송
친일파 놈들이 광복 이후에도 정권을 다잡으면서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위한 명분으로
약간의 쌀을 준다기에 보도연맹 가입에 서명했던 글도 모르던 선량한 국민들...
그 중에 독립운동가들도 매우 많았음
빨갱이로 보도연맹을 몰아새우며 무자비한 학살 행위를 했던 이승만 정권
그 친일파들의 후손들은 지금 떵떵 거리며 잘 살고 있지요
아무것도 모르고 아버지 따라 명단을 올렸던 13살 15살 되는 아무것도 모르는 청년들도 학살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
미성년자까지 잡아다 학살
끔찍 처참합니다...
이미 사망한 시신에 확인사살
"저희 아버지가 어쨋든 뭐 공산화를 막기 위해서 투쟁을 많이 하셨으니까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없이 그랬던(학살당했던) 분들도 있겟죠(민간인학살도 많았다는 것은) 다 헛소문입니다."
- 김창룡 특무대장의 아들
"해방 이후 6.25까지 그 시절에 억울하게 죽은 살마들이 굉장히 많을 거라고 짐작해요. 그러나 그런거에 관심이 없습니다. (아버지가) 거기(친일인명사전)에 들어 있을 거라 짐작은 했어요 (PD가 보여주려하자)필요없어요. 그런 거지같은 책은 안 보기로 했습니다. 친일 인명사전을 만든 사람들도 반쯤 정신 나간 놈들이죠. 거의 100년 전 이야기를 들춰서 무슨 도움이 된다고. 과거는 다 잊어버려야 된다고요. 지나간 일에서 뭘 배우겠어요? 가령 독립운동 한 사람들은 왜 가난하게 살고, 친일 했던 사람들은 잘 살고 그러냐? 그것도 한세대만 따지는 거죠. 두 세대 세 세대 그렇게 넘어간 후에는 잊어버리고 미래를 생각하는 게 더 나아요."
- 이태희 전 일제 검사의 아들
친일파 후대들 집
독립 운동가 후손 집
저기서부터 또 꼬여서 .... 나라가 이렇게 썩어들어간거아닙니까?
반민특위가 제대로 작동했다면......
광복하는날 김구 선생이 땅을 치며 통곡을 했다고 하죠
몇일만 기다리면 오래 준비했던 국내진공작전으로 자주해방을 할수 있었던 상황이었기에.....
(서울 진공작전계획은 8월 18일 입니다 ㅂㄷㅂㄷ)
혹시 못보신 분들은 한번은 봐주셨으면 하는.... ㅠㅠ
torrent 링크 하나 토렌트킴꺼 하나 걸어둘께요 사용하실줄 아시는 분이라면 ㅋㅋ
https://torrentkim10.net/torrent_docu/752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