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군이 가장 두려워했던 적

글내려주시죠 작성일 17.08.29 09: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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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이탈리아 북부에 거주했던 켈트족들은 한가지 믿음을 지니고 있었는데

그건 바로 죽음은 신이 관여하는것이라 '갑옷같은거 입어봤자 소용없다'라는 것이었다.

 

때문에 일부 용맹한 켈트전사들은 아무것도 안걸친채 '나체'로서 전투에 임했는데

이들은 온몸에 문신을 하고 벌꿀술을 마셔 한층 '흥분된' 형태로 적에게 달려들었다.

 

이들은 가이사타이(Gaesatae)로 불렀으며, 로마군들은 항상 이들과 맞서싸우면서 

그들의 덜렁거리는 거시기를 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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