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맛은 꽤 괜찮았던 털보네 만두
지금은 풀무원에 인수됨
추억의 장터국수
주로 버스 터미널 역 이나 기차역 주변에 많이 있었던거 같음
지금도 몇몇 가게가 남아 있는거 같던데....
내 기억으로는 우동과 잔치국수를 합쳐놓은 듯한 장터국수와 메밀소바 가 주력 메뉴였던 것으로 기억함
지금은 김밥천국에 밀려서 거의 다 사라진 장우동
우동과 김밥을 주로 팔지만
사실상 장우동의 대표메뉴는
야채비빔만두지라
안파는 매장도 있었겠찌만 장우동=비빔만두였던것같소.
납작만두에 야채를 싸먹는 음식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