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되고 싶었던 고객

문챠일드 작성일 17.09.01 12: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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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은 지난 7일 고객 이아무개씨를 상해 혐의로 벌금 100만원의 구약식 처분했다. 지난 5월 이씨는 대전 지역에 위치한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수리기사 A씨에게 반말과 욕설 등 폭언을 퍼붓고 멱살을 잡아 수리기사 목에 상처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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