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여중생 폭행사건

_베엠베 작성일 17.09.04 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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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들이 또래 여학생을 폭행해 피투성이로 만들어 무릎을 꿇린 사진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충격을 안겼다.

지난 1일 오후 8시 30분쯤 부산 사상구 한 공장 앞에서 부산 모 여중생 3학년 A(14)양 등 2명은 다른 학교 여중생 2학년 B(14)양을 마구 때렸다. '평소 선배에 대한 태도가 불량하다'는 이유였다. 공장 주변에 있던 철골 자재, 소주병, 의자 등으로 폭행을 당한 B양은 뒷머리와 입안 등이 찢어져 온몸에 피가 흘러내렸다.
 
가해자인 A양 등 2명은 범행 직후 현장을 떠났으며, 폭행을 당한 B양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중상은 없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양 등은 같은 날 오후 11시 51분께 인근 치안센터를 찾아가 여학생을 폭행했다며 자수했다.

 

 

 

4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따르면 소년법 폐지에 동의하는 인원이 이틀 사이에 2만명을 돌파했다.  

청소년이란 이유로 보호법을 악용하는 잔인무도한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드시 청소년 보호법은 폐지해야 합니다'라는 글에 동의하는 인원이 이날 9시22분 현재 2만2403명에 달한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785?navigation=best-petitions

청와대 홈페이지 입니다 소년법 개정과 올바른 처벌을 원하신다면 위의 링크로 들어가 서명을 합시다

*현재 접속자 폭주로 페이지 접속이 안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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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은 누군가에겐 혐오, 불쾌감을 줄수도있으므로 보기를 원치않을 경우엔 뒤로가기를 눌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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