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있는 S 대기업에 40살 된 노총각이 있었음
나름 오랜작업 끝에 25살짜리 여사원을 꼬셨음
폭풍 진행 끝에 신혼여행 다녀옴
금술이 좋았던지
허니문베이비 생김
시댁도 친정에서도 첫 애라
다들 모여서 산부인과에 가서 대기함
애가 태어났는데 다들 경악
아이의 피부색이 이상함
누가봐도 황인이 아닌 흑인
알고보니 결혼직전 동기 5명과 처녀여행 다녀옴
거기서의 원나잇이 이렇게 되어버림
머 이혼은 당연 순서였고
회사 퇴사도 함
문제는 같이 간 5명의 동기 여사원들.....
여기저기 사람들이 수군대나
그 수군거림을 못들은체 하면서 다니고 있음
사실 법적으로 여행가서 원나잇 한게 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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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의 우월함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