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만에'미사일 족쇄' 두개중 한개가 사라짐

롱기스의창 작성일 17.09.05 10: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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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전화통화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 조치로 한미 미사일 지침의 탄두 중량 제한을 없애기로 합의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 양국이 1979년 미사일 지침에 처음 합의한 지 38년 만에 우리 군의 탄두 중량 제한이 사라지게 됐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9522380&date=20170905&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정리

 

- 탄두(폭탄) 무게는 마음데로 제한 없음.. 트럼프가 허가 ( 사실 푸틴의 버프를 좀 많이 받았음 ) 

 

 

- 단 사정거리는 800km로 유지 

- 사드 배치 반대하던 문대통령 사드배치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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