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으로 SNS 페이스북 계정에
학교폭력 깨부순다고 의경까지 사진에 집어넣어 아주 강력한 의지를 보였으나
이는 결국 허세에 지나지 않았다
정작 실제로 학교폭력 터지니
살인미수 학교폭력 가해자 여중생들 조사 받고 훈방조치
9월 1일 이후로 부산경찰 페북 계정은 침묵을 고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