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크고 아름다움...
심지어 요즘처럼 이스트가 있어서 쉽게 발효를 할 수 있었던 것도 아님
천연발효종 만들고 반죽하고 1차.2차 발효하고 굽는데까지 3일은 걸렸을듯
어릴땐 무슨 빵 쪼가리 하나 훔쳤다고 감옥에 쳐넣냐고 생각했는데
바게트 대여섯개정도 될 것 같은 크기라니-_-...
역시 동화책은 믿을게 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