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닐 ,윌렘 데포 주연의 뱀파이어 영화입니다.
블레이드와 비슷한 세계관이지만 영화 시작부터 뱀파이어 사회는 혈액의 부족으로 자멸의 길을 걷습니다.
주인공의 위치는 이 세계관에서 그냥 소시민에 가깝구요 , 반전 액션 영화라기보단 드라마에 가깝죠.
피를 마시지 못한 뱀파이어는 자신의 피를 섭취하면서 돌연변이인 섭사이드가 되는데....
불사의 존재를 새로운 관점으로 그린 영화라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