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4대 미디어 기업 중 하나인 CBS의 부사장 Hayley Geftman-Gold가 그녀의 페이스북에
회사 측은 그녀의 발언때문에 여론이 극도로 나빠지자 여기저기 사과하고 수습하느라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