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집기해서 그린건 딱 이만큼 입니다.
좋아해 주시니 간만에 의욕이 솟네요 ㅎㅎ
보기 불편하신 분들은 ..안보면 됩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원체 그림을 못그려 슬램덩크에 나오는 모든 컷들을 하나 하나 보고 상황에 맞게 골라
따라 그렸습니다. 그저 슬램덩크를 좋아하는 팬이 나름 뒷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싶어 나름 발악했다 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슬램덩크 팬픽이나 패러디를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어색한 그림체가 얼마나 이질감과 거리감을 느끼게 하는지 ㅠ
ㅠ 미리 설명을 했어야 했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