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편을 둔 일본 태생의 미국인 로라 이즈미카는 전문 웨딩 포토그래퍼입니다. 그녀는 조이가 매번 너무 깊게 잠들어서 한두번 소품을 이용해 사진을 찍었다가 이제는 시리즈까지 하게 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