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드래곤볼 슈퍼 110화~~를달려가는중 

전세계 12우주중 최강전사

파괴신 조차 넘어서버린 그이름은 회색의 지렌(11우주)

손오공조차 못이김

손오공 슈퍼사이어인 블루 계왕권*20배로도 

지렌 털끝하나 못건들고 처발림

어쩔수없이 손오공 끝판 최강기술인 원기옥을날림 

하지만 지렌한테는 그조차 안통하고 오히려 손오공이 맞아버림

그런데 죽은줄만 알았던 오공이 원기옥을 흡수해버림

그래서 탄생한게 '제멋대로의극'

바로 이게 원기옥을 흡수한 '제멋대로의 극'오공임

여기서 `극` 이란 파괴신조차 범접할수없는 극의단계

몸이 먼저반응하는 단계에 이른거임..(우이스급 천사급이 달한경지)

하지만 극의 손오공도 지렌하고 상대할만?하는듯 보이지만

풀파워 펀치를 지렌은 한손으로 막아버리고

손오공은 힘이 풀려 결국 지고만다..

여기서 의문점은

과연 지렌을 어떻게 이길까?

제멋대로의 극이 새로운 변신일까?

답은 노래오프닝에

새로운 변신이 또나온다고 암시하고있음

오프닝 가사에서 스포를 해버림

한계x돌파 ..즉 새로운 변신이 또나온다고 암시를함..

드래곤볼 측에서도 저 장면은 새로운 변신장면 이라고했고

드래곤볼측에서 공개한 한계돌파한 오공이 저모습임

하지만 이번작화에 나온 `제멋대로의 극` 모습은 옷을입고 있으므로

새로운 변신이 또 나온다는 걸로 해석이됌

'제멋대로의 극' 이란 변신을 제멋대로가아닌 

컨트롤 할수있는오공

한계를 돌파한 오공 

리밋브레이커 손오공이 나와서 지렌하고 싸울꺼같다는 생각이 

여태까지 팬들사이에서의 정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