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명(冥)품 리버레이터
프랑스 본토에서 저항중이던 레지스탕스를 위해 만들어진 총이다.
두번째 짤에서 보다시피 단발에다 장전이 꽤나 오래 걸리는데
이 총을 재장전 하는거보다 쓰고 적에게 던진 후 새로운 리버레이터를 꺼내는게 낫다.
무엇보다 이 권총은 두번째 장전 후부터는 발사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기 때문에 더더욱 재장전의 이유가 없어진다...
정말 썩어넘치게 생산되었으나 전후, 반세기가 넘은 지금에서는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상태 양호한 것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