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미국 배우들과 더불어 매달 출연중인 양반이라
흥미가 좀 떨어지는데
이번편은 꽤 신빙성이 있어 보여서 캡쳐해봤긔.
신부 이름은 카를로스 크레스피 크로키
이탈리아 북부 출신으로
1943년 바티칸 신학교를 졸업하고
그 후, 바티칸의 예술품을 관리하던 큐레이터로 활동 하다
1957년 에콰도르의 쿠엔카 마을에 신부로 부임했다고 하긔.
▼히틀러가 크레스피 신부라는 증거들▼
히틀러는 1945년 사망
신부가 이 마을에 온 건 1957년
웬델 스티븐스는 젊었을때 세계 2차 대전에 참가한 미국 육군 대령 출신으로
히틀러를 직접 봤다고 하긔..
그래서 그 소박한 신부님이 저렇게 화려하게 장례를 치를 줄 몰랐다는 그 마을 사람들..
그런데 그의 소장품 중 일부가 히틀러 개인의 소장품과 일치
그와 관련된 자료가 모두 폐기..
그가 매장된 묘지도 찾을 수 없다고 하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