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영화의 스포가 있습니다
1편의 주인공이었던 꼬맹이 앤디가 25년후
처키의 잠입을 눈치채고 샷건으로 쏴 머리통을 날린 뒤 몸은 버리고
남은 머리를 금고에 가둠 심심할 때 마다 꺼내서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