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만화만 했더니
그래도 그때는 뭐니뭐니 해도
홍콩영화였는데.
소림사 18동인
악적을 피해서 소림사로 숨어든 두아이.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서 ... 주인집아들을 지켜야 하는 숙명을 숨긴채 살아간다.
주인공은 주인집 아들이지만... 그옆에서 보좌하는 하인의 아들이 더 영웅같았던 무협영화
이 영화를 보러 갔다가 그만 그만
그때는 동시상영관이라서.... 성인영화와 함께 무협영화를 틀어주더라
그래서 그만... 언덕을 알몸의 여배우가 뛰는걸 봤다. 우하하하하
강시영화들
그중에서도 강시영화의 시작이고 끝인영화
영환도사 시리즈
영웅본색시리즈
당시 남자들은 성냥물고 다녔다는 그영화
주성치도 총맞아 죽는 그영화
첩혈쌍웅 속집등 홍콩 르와르 영화인기가 대단했죠
무협과 sf 킬러등 이것저것 조합의 대표작이였던
신조협려
전통귀신이야기
천녀유혼시리즈
일본만화를 영화로
공작왕
오복성이나 코믹액션류 영화는 별로 안좋아해서 전부 다 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