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신료에 대한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죠
임직원 60%가 부장 직급에 연봉 1억이 넘는 회사...
과연 꿈의 직장일까요? 적폐일까요?
정치판의 낙하산들이 득실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