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대학 동문이 유력한 사장 후보… 서울보증보험, 낙하산 아닌 낙하산 논란

문 대통령과 개인적 친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희대 법대 동문이라는 점 때문에 유력 후보로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무는 29년 전 서울보증보험에 입사해 전무 자리까지 올랐습니다. 현재는 공석(空席)인 사장직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사장에 선출되면 창사 이래 최초로 내부 출신이 승진을 통해 사장이 되는 사례라고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327496 

낙하산을 위해서 내부에서 29년동안 기다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