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이번엔 킥복싱 치룬다

몬스터에그7 작성일 17.11.12 01: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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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는 K-1에서 '데빌맨'이라고 불렸다.


키 184cm로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2004년 마이클 맥도널드를, 2005년 알렉세이 이그나쇼프를 판정으로 이겼다.

신일본킥복싱협회 헤비급 챔피언과 MA 킥복싱 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바 있다. 총 전적 50전 34승 5무 11패다.

우치다는 "최홍만과 11년 만에 만난다. 언젠가 그와 대결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번에야 기회가 찾아왔다. 오랜만에 K-1 헤비급 파이터들의 화끈한 경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엔젤스파이팅은 '사랑, 나눔, 봉사'를 목표로 만들어진 기부 격투 단체로, 세계 각지에 난치병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엔젤스파이팅 05 '별들의 전쟁'은 최홍만, 송효경, 노재길 등이 출전한다.

임준수는 마제우스 실바와 무제한급 초대 챔피언 결정전에서 싸운다. 문기범은 페더급 초대 챔피언 결정전에서 고야마 요시히로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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