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넷상에서 자신을 비난하는 누군가를
칼로 죽이려 들고, 협박을 받는 아이들도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칼로 무장
2012년 이후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선
약 2,300명의 청소년들이 칼에 의해 죽거나 부상당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