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 : 이번 영화에서 좋은 역을 맡으셨는데, 그 역을 맡으시려고 감독에게 성상납을 해야 했나요?"
배우 : 네... 그... 손으로 해줬어요...
영화 "펄프픽션" 에서 배역을 따내기위해 감독거시기를 만져야 했던 배우 쿠엔틴 타란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