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 모델 콘노 안나
양익준 감독은 아 ~ 황야 라는 일본 영화에서 스다 마사키(공동주연)와 더불어 일본인 역할을 맡아
영화상에서 그라비아 모델 콘노안나와 배드신 촬영
콘노 안나가 최초로 올누드로 배드신을 촬영하는데
왜 첫 상대가 왜 한국인이냐며 일본커뮤니티에서는 열폭중
<영화의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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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익준 감독은 똥파리 이후에 일본에서는 거의 천재 감독으로 추앙받아서
일본내 인기가 굉장하고 일본영화로만 벌써 4번째 출연작품
요즘에 국내 드라마에서 보여준 배우로써의 연기나 영화 연출 행보가 이상하게? 양익준 감독 본인 이미지랑 좀 안맞아서
실망한 국내 팬들이 많았는데 이 영화도 개봉하면 호불호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 생각됨
(에로영화는 아니고 예술영화 장르의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