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2월 5일 115명을 살해한 테러범과 집권당 수뇌부가 안기부 특보실에서 함께 찍은 기념사진...
당시 민정당특보 강재섭과 황태자 박철언이 같이 있습니다만...
이사진이 칼기가 폭파된후 두달후 노태우 취임 직전에 테러범과 함께 촬영된것이라 하지요...
조작이니... 가짜니....진짜니...
이런 논쟁은 접어둔다고 쳐도...
115명 승객,승무원 전원을 희생시킨 희대의 테러범과 테러시점 2달만에 이렇게 다정하게 기념촬영 하는게 정상적인 상황은 아닌듯합니다...
더군다나...
김현희는 좌파정권에서 자기를 가짜테러범 취급 한다며 언론에 나와 눈물
까지 흘렸지요..
참.....이 여인의 정체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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