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vs 타노스,블랙오더

gfhfg 작성일 17.12.03 21: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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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는 자신조차 제어할수있는 능력을가진

 

자신의 아들인 테인을 죽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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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죽이려던 타노스측에 헐크가 날라옵니다.

 

하지만 주먹한대 맞고 나가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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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다시 덤비려들자 타노스가 

 

자신의 부하들 콜버스 글레이브와 프록시마 미드나이트에게 

 

헐크를 죽이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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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마 미드나이트: 내 창은 왜곡된 시간에 갇힌 태양으로 단조한 것이다. 


이건 생명을 주는 새로운 별인 동시에 모든것을 집어삼키는 초신성이기도 하지. 


타노스께서 이것을 이것을 만든자에게 빼앋아 나에게 주었지, 그리고 이제... 내가 이것을 너에게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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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마 미드나이트:느껴지냐 괴물아...? 그것이 너를 짓누르는 별의 무게다.


콜버스 글레이브:이짐승은 두꺼운 가죽에 숨어있군, 


프록시마, 하지만 아무리 초-고밀도의 피부라도 원자를 자르는 칼날을 막지는 못해.

 

그둘은 그 강력한 헐크를 농락하며 주저리 주저리 하며 끝을 내려 

 

하지만 그때 우리에게 익숙한 방패가 날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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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이제 더 재미있겠군.

 

 

어벤져스가 등장합니다. (하이페리온, 캡틴마블v프록시마 미드나이트)

 

(캡틴아메리카v콜버스 글레이브)

 

(토르v타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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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어느정도 흐른뒤 헐크가 프록시마에게 

 

 

제압당해 브루스 배너로 돌아간채 바닥에 쳐박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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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는 콜버스를 상대로 고전하고 있었으며, 

 

 

타노스는 캔틴 마블을 상대하는 동시에 뒤에서 달려드는 

 

토르를 날려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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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프록시마의 창에의해 히어로들이 단체로 날아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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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버스 글레이브:뒤를봐라 태양신!


하이페리온:뭐? 아아아아아아아악!


콜버스 글레이브:고통스러운가? 따가운가? 마지막이라는 느낌이 드는가?

 

다시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뒤 하이페리온이 프록시마를 상대하고 있었으나 

 

콜버스의 기습으로 인해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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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프록시마가 그녀의 창을 

 

 

캡틴 아메리카와 캡틴 마블에게 날려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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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가 서둘러 막아서 팅겨버리나 결국 옆구리를 스쳐지나갑니다.

 

 

하지만 팅겨낸 창날은 곧바로 콜버스 쪽으로 날아가 그를 찔러버립니다. 

 

하이페리온은 콜버스가 말했던 말을 그대로 돌려주며 조롱합니다.


하이페리온:말해라, 괴물아... 고통스러운가? 따가운가? 왜냐하면 이것이 너의 마지막이거든.


콜버스 글레이브:넌 누군가를 협박할순 없어... 그들이 원하는 것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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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페리온의 히트 비전으로 인해 콜버스가 소멸하고

 

프록시마는 곧장 그의 창을 줍습니다.

 


하이페리온:그렇다면 이것을 선물이라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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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곧바로 캡틴 마블의 공격을 받게되고 

 

프록시마 역시 위험에 빠지지만 타노스가 캡틴 마블을 날려버리면서 

 

일시적으로 전투가 멈춰집니다. 


캡틴 마블:일어나. 우린 아직 안끝났어... 우린 아직 시작ㄷ...


에보니 모:봐라, 테인, 저기에 빛과 어둠이 있다. 


선한이들이 항상 승리한다는 우주의 법칙따위는 없어. 그러므로 저들은 이기지 못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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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모:끝에, 남는것은 저주받은 이들의 속삭이는 기도소리 뿐이지.


        그리고 신들이 위에서 듣고 있을거라는 희망과.

 


타노스:흐으으으음


콰콰쾅(정확히는 크라크-아-뚜우우움! 이지만...)


타노스:다시 해봐


쿠콰콰콰쾅


타노스:이게 끝이냐... 아니면 아직 더 남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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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우리들중 하나는 이곳에서 끝나리라, 타이탄! 우리들중 하나는 지금 죽는다!

 

 

그러나 곧바로 토르가 타노스를 내려쳐버리고 그를 쓰러트리는데 성공합니다. 

 

그후 곧바로 망치를 내려치지만 타노스의 손에 막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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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동안 힘겨루기를 하나 결국 토르가

 

타노스의 주먹질에 의해 나가떨어집니다. 

 

그와중에 에보니 모는 타노스의 아들인 테인을 풀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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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모:넌 평생을 자신의 본모습에서 도망쳐왔지.

 


선하고 고귀한 사람이 되기를 애쓰며... 여


기에 마지막으로 선한 일을 할 기회가 있지. 넌 모두를 구할 수 있어. 


하지만 그럴려면 네가 오랬동안 싸워왔던 존재가 되어야 할거야.


선택을 해라 소년, 손을뻗어 너의 것을 가질건가? 넌 타노스의 아들인가?


인:그래. 나는 테인... 타노스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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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어떤일이 벌어진건지는 설명하기어렵지만

 

 

테인의 잠재적인힘이 타노스와 프록시마에 죽음을 선사합니다.

 

 

심심해서 포스팅해봅니다. 

 

콜버스 글레이브 프록시마 미드나이트는 인피니트워에도

 

나오더군요(예고편에서 비전 스톤 뻈는놈들).

 

 

글출처는 네이버 크아아아아아아아아님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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