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나라의 4대 황제 해릉양왕
3줄만 읽어도 뭐하는 새낀지 감이 잡히는 그의 취임사
1.국가의 대사는 모두 짐이 지배한다.
2.군사를 이끌고 남송을 토벌하고 남송 황제를 붙잡아 죄를 묻는다.
3.천하 절색의 미녀를 손에 넣어 모두 부인으로 삼는다.
감탄이 절로나오는 그의 여성편력
근친상.간 : 자신의 숙모, 처제, 조카딸을 강.간했고 게다가 그것을 위해 그들의 남편을 협박하거나 살해했다.
모녀덮밥 : 거란족 출신인 한 유부녀와 전 남편 사이의 딸 둘 다 후궁으로 삼았다.
자매덮밥 : 자신의 처제를 강.간하고 신하의 아내와 그 여동생을 범했다.
즉위과정부터 개막장인게 사촌형 희종(3대 황제)을 죽이고 쿠데타로 즉위
즉위후 가장먼저 한일이 미망인을 귀비로 임명하고 질리자 그 미망인의 딸이랑 미망인 앞에서 섹.스함.
게다가 신하 오대의 부인을 협박해 자기 부인으로 만듬.
거기다 자신의 숙모와 처제도 강.간하려했고 처제는 수치를 당하기전 자살함.
해릉양왕이 진짜 악질인게 더 큰 쾌락을 얻기위해 강.간할 때 반드시 강.간 대상의 남편이 아내의 강.간 장면을 지켜보게 함.
금 세종은 해릉왕의 태자 완안광영을 포함하여 그의 자손들을 모두 몰살하고 해릉왕을 서인으로 격하시킴. 덕분에 해릉양왕은 금나라의 4대 황제임에도 희종(3대)이나 세종(5대)같은 제대로된 묘호도 못받고 황제 묘역에서 멀리 떨어진 모래밭에 뭍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