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장시호가 선고 공판을 위해 법정에 들어섰다.
6일 오후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장시호는 말끔한 숏컷과 차분한 화장을 한 후 그레이 자켓에 블랙 코트를 걸친 채 나타났다. 행사에 참석한 듯 착각을 일으키는 복색이다.
장시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ligh**** 뭐지 완전 딴 사람이네” “vand**** 장시호 맞아....?” “”happ**** 옷, 가방 비싸보임 머리도 비싼 미용실컷 느낌이고...아직도 돈쓰며 다니나보네요” “ljs3**** 돈이 많긴 많구나 나올 때마다 헤어랑 메이크업이랑 다르네” “teah**** 예뻐졌네” “hsj1**** 많이 예뻐졋네” “boss**** 이뻐졌네!” “stay**** 진짜 여자의 변신은 무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v.media.daum.net/v/201712061442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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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쓸게 그리 없나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