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79255&s_no=57766&kind=ouscrap&page=1&mn=545870&ouscrap_no=ouscrap_545000
이분이 마성태씨네요
주진우 기자에게 신변보호를 위해 도끼를 가지고 다니라고 권했다더군요
목숨 걸고 폭로한거인지 목숨을 지키기 위해 폭로한거인지는 모르겠으나
꼭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