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국가별 2015년 성불평등지수(GII) 현황(유엔개발계획이 전 세계 188개국 대상으로 조사·점수가 0이면 완전 평등(No Inequality), 1이면 완전 불평등)
OECD 국가별 2015년 성불평등지수(GII) 현황(유엔개발계획이 전 세계 188개국 대상으로 조사·점수가 0이면 완전 평등(No Inequality), 1이면 완전 불평등)
유엔개발계획이 전 세계 188개국 대상으로 조사한 성평등 순위에서 한국은 10위다.
스위스(1위), 덴마크(2위), 네덜란드(3위), 스웨덴(4위), 아이슬란드(5위), 노르웨이(6위)이며, 싱가폴(11위), 일본(21위) 순이다.
이 순위로 보면 한국의 성평등 수준은 북유럽 국가 수준에 근접했다. G20국가 중 독일 1위, 한국 2위다.
성평등지수는 유엔개발계획이 각국 성불평등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주요 분야 3개로 나눠 검토한다.
생식건강 : 출산 10만명당 사망하는 여성의 수
여성권한 : 중등교육 이상 교육받은 여성비율. 한국은 88.8%
노동참여 : 여성 경제활동 참여율. 한국 50%
이런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유엔개발계획의 성평등 순위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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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페미들은 절대 이런조사는 인용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