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4주년 송년회에서
수백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업부 여직원들이 단상으로 불려나가
회사대표가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서로의 뺨을 때림
회사측은 팀워크 구축훈련으로서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