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하고 싶은것이 있으면 나를 불러라
청와대에 그가 다녀오고 나서. 파괴왕의 진면목이 보여졌습니다. 요즘 혼란스러운 시국이 시작된 거죠.
웃긴 이야기지만 갤노트 7 런칭행사에 섭외됐었다고 해요. 만약 그대로 진행됐으면 파괴왕 업적이 하나 추가될 뻔했죠.
이걸 보면 주호민이 다녀왔지만, MBC '무한도전'이 건재한 걸 봐서, 무한도전은 피해가나 봐요. 최근 그는 블리자드에서도 강연을 했는데요. 설마 블리자드 마저 보내버릴 건가요?
MAXIM 박소현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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