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추악함을 제대로 보여준 사건

Cross_X 작성일 17.12.24 14: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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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아부그라이브 포로 학대사건

미국의 이라크 전쟁과 동시에 포로 수용소를 운영했는데 이는 아부그라이브 수용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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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그라이브 내부모습)

 

세계 1위의 군사력을 보여주는 미군이니 만큼 협약에 의해

포로들에게 매우 인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였지만

내부의 모습은 그어떤모습보다 참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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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의 이라크군 포로를 눕혀 폭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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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 피라미드를 쌓고 웃는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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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는 고통에 소리를 지르나 협약을 지키는 미군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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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의 포로를 세우고 조롱하는 여군

 

 

이사건중 가장 참혹한 모습으로 유명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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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붙이자면 저렇게 두건을 씌우고 팔을벌려

뒤에있는 전깃줄로 전기고문을 시행하는건데

저런 잔인한 고문을 하는데도 옆의 미군은 한가로이 손톱을 정리한다.

 

이에 미군은 이 끔직한 만행에 대한 재판을 실시하였고

이 사건은 주동자 7명을 유죄판결내기에 그친다.

 

세계1위의 군대라고해서 선의만을 위해 싸우는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이들의 만행이 모든 미군부대에서 일어나는것도 아니다.

 

(아부그라이브 수용소는 2014년에 폐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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