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아부그라이브 포로 학대사건
미국의 이라크 전쟁과 동시에 포로 수용소를 운영했는데 이는 아부그라이브 수용소이다.
(아부그라이브 내부모습)
세계 1위의 군사력을 보여주는 미군이니 만큼 협약에 의해
포로들에게 매우 인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였지만
내부의 모습은 그어떤모습보다 참혹했다.
나체의 이라크군 포로를 눕혀 폭행하는 모습
포로 피라미드를 쌓고 웃는 미군
포로는 고통에 소리를 지르나 협약을 지키는 미군은 없었다.
나체의 포로를 세우고 조롱하는 여군
이사건중 가장 참혹한 모습으로 유명한 사진이다.
설명을 붙이자면 저렇게 두건을 씌우고 팔을벌려
뒤에있는 전깃줄로 전기고문을 시행하는건데
저런 잔인한 고문을 하는데도 옆의 미군은 한가로이 손톱을 정리한다.
이에 미군은 이 끔직한 만행에 대한 재판을 실시하였고
이 사건은 주동자 7명을 유죄판결내기에 그친다.
세계1위의 군대라고해서 선의만을 위해 싸우는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이들의 만행이 모든 미군부대에서 일어나는것도 아니다.
(아부그라이브 수용소는 2014년에 폐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