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똥별들에게 일침 날린 미국 사령관

박화우 작성일 17.12.31 17: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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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지뢰가 폭발하여 장병이 크게 다쳤다는 소식을 들은 스캐퍼로티 한미 연합사령관은

 

이 장병을 한번 만나봐야겠다며 헬기를 대기 시키라고 즉각 명령을 내렸고

 

이에 한국측 똥별들은 한국군 수뇌부 누구도 가지 않은 상황에

 

연합사령관이 먼저 가면 우리들 체면이 뭐가 되냐~ 면서 곤란하다고 하자

 

" 한국군은 체면 때문에 부하가 쓰러져도 찾아가지 않는가? " 라며 일침을 하였다.

 

사령관은 국군수도병원과 분당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해 있는 김 하사와 하 하사에게

 

그대들에게 한가지 명령을 내리겠다며 하루 빨리 건강해지라는 임무를 내렸고

 

김 하사와 하 하사의 어머니에게 아드님은 진정한 영웅이자 한국군의 큰 자랑이라 말하였다.

 

그의 사무실 한켠에는 지난 30년간 같이 군생활을 하다가 사망한 부하들의 사진이 걸려있다고 한다. 

 

그래도 국군 장성들이 골프 하나는 끝내주게 잘치지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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