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 허점을 보이는 토론 상대방이라고 할지라도 토론핵심이 그게 아니라면 상대의 윤리적 허점을 직접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않음.
다만 팩트와 핵심적인 질문을 통해서 사기꾼을 스스로 사기꾼임을 인증하도록 함.
혹은 보는 시청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적정선까지 팩트로 조짐. (굳이 내 입을 더럽히지 않겠다. 그러나 잠시후 사기와 거짓은 판단되어질거다.) 사실 이게 대중을 설득하는데 오히려 더 효과적인 방법.
강제인증당한 사기꾼이 과거 강연에서 하고 다녔던 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