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키시라는 파이터가 경기 중 상대방의 초크를 빠져나오기 위해 똥빠지게 힘주다가 진짜 똥을 쌈. 똥까지 쌌지만 경기는 졌고 트위터에“나는 전사다. 포기하지 않는다. 똥같은 일이 벌어지기도 하지 ㅋㅋ 곧 돌아온다” 라고 존멋 멘트 날리고 성인용 기저귀 스폰 따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