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노룩취재 - 또 오보

무명객혼돈 작성일 18.01.31 12: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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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그런데 이번 올림픽의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시작 전부터 맞닥뜨린 난관이 많습니다.

숙소에서 근무지까지 100km 넘는 거리를 넘나들어야 하고 혹한 속에서 그들을 지켜주는 것은 모자와 장갑, 방한화뿐입니다. 이미 봉사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조승현 기자입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83069

 

 

 

30일 JTBC <뉴스룸>은 대회 시작도 하기 전 2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조직위의 

‘푸대접’에 자원봉사를 포기를 했다고 보도했다.

 

https://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q=jtbc+%EB%B0%A9%ED%95%9C%EC%9A%A9%ED%92%88 

 

 

 

 

 

 

하지만 실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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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자원봉사자에게 지급 된 것


모자, 바지, 점퍼, 장갑2개
트레이닝 자켓, 백팩
방한화, 기념 시계. 기능성 내의

모두 노스페이스 제품, 시계는 오메가.  

 

가격은 150만원 가량 추측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etoboard&wr_id=903507&sca=%BD%C3%BB%E7%B0%D4%BD%C3%C6%C7 

 

https://twitter.com/GGolinikaGGolde/status/958401044920262656

 

 

 

노룩취재 - 오보를 지금 다른 언론사들이 받아쓰기 + 부풀리기 신공으로 신나게 퍼뜨리고 있는 중

 

남북합동문화공연 파기도 기레기들 작품이더만 이제 그만 좀 해라

 

남의 집 잔치도 아니고 우리 집 잔치인데 너무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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