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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 근황

악의와비극 작성일 18.02.11 12:14:40
댓글 58조회 6,738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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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지지받고 정규교육 추진 중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208010004690
악의와비극의 최근 게시물
  • 엔젤어쌔신18.02.11 15:38: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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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운동에 남자도 들어간다면 찬성이지 말그대로 성차별이 없어야 한다. 성폭행 하는 남자나여자나
    다 범죄자고 다 똑같이 처벌만 한다면야
  • 허리끼인죠18.02.11 17:18:05 댓글
    0
    하던지 말던지...
    아무 관심 없다
    이성에게 피해 준적 없고 앞으로도 줄일 없다...
    이제 40년...앞으로 몇년을 기다려야 마법을 쓸수 있을련지 그게 가장 기대된다!!!!!
  • 냐호18.02.11 17:52: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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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이상적인 생각 대로 흘러가면 무슨 문제거리를 삼겠습니까?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명하면 그것나름대로 귀를 기울여서 문제점을 인식해야 되야 되는데 우리 페미계는 성평등의 탈을쓴 정치권력 금전 추구 집단 이기에 여러 문제제기에 대해 관심들도 없고 역으로 비난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답답해 하고 있죠
  • 스왓슈바크라18.02.11 18:42: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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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공유 나무위키 일부 내용임.

    2015년 여성시대사건 이후로 여성을 위한 일방적인 정책들에 대한 비난하는 일들이 많아졌다. 이는 여성시대사건이 그만큼 큰 사건이었기에 그 반향으로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보여지는 양상이었으나 이러한 사조가 오래 지속되면서 이제는 정상적인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책이라도 그 대상이 여성일 경우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이를 옹호하는 의견에 대해서는 비난을 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여기 평가가 대체로 적절하다고 생각됨.

    참고로 전 페미니즘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아님. 다만 페미니즘이 문제투성이 그 자체라고 여기는 사람들에 반대할뿐임.
  • 스왓슈바크라18.02.11 18:46: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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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부분 중 하나

    이론적이고 이성적인 대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거나 댓글을 달지만, 막상 반대 의견자들과 토론에 들어가면 상대의 글은 제대로 읽지 않고 자신의 논리만이 맞다고 주장하듯이 일방적인 댓글을 써대는 경우가 다반사다. 때문에 나중 가서는 감정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아 댓글 신고를 당하거나 운영자가 댓글을 삭제하는 경우도 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자신의 뜻과 동조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토론의 방향성이 결정된다. 즉, 한가지 주제를 놓고 토론을 할 적에 대체적으로 흑이냐 백이냐를 두고 이야기가 전개된다면, 어느 쪽에 사람들이 더 동조하느냐에 따라 '이 게시글에선 이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다' 라는 이미지가 부각된다는 뜻. 다시 말해, 오늘은 흑이라는 의견에 더 동조했다면, 내일은 백이라는 의견에 더 동조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이때문에 눈팅족 및 평소에 댓글을 달던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이 불리한 입장일 것 같다 싶으면 의견을 피력하는 것을 대부분 자제하는 반면, 자신이 유리한 입장일 것 같다 싶으면 이 때다 하고 댓글을 달아 여론 몰이에 편승한다. 이러한 줏대없는 행동 때문에 어떠한 사건이 일어날 경우, 정확하게 알아*도 않은채 비난 여론이 들끓으면 정신없이 같이 디스하다가 막상 비난 여론이 잘못된 정보라는 것이 드러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해진다. 이러한 성향은 대체적으로 연예인 및 유명인사에 관련된 문제거나 정치 및 사회 전반적인 문제가 나타났을 때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아무리 본인편이 아니라도 이견이 있으면 일단 글부터 읽고 댓글 달았으면 좋겠음.
    제대로 읽지도 않고 욕부터 하지말구요.

    개인적으로 어떤 문제든 편견에 빠지는건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장백현18.02.11 19:52: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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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스트? 남녀가 성별에 따라 차별 받지말자 이게 핵심 아닙니까? 그러나 언론과 방송에서 접하는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평등보단 여성위주라는 생각이 더 듭니다.좋은 칼을 가지고 있지만 그 칼을 소유한 사람의 따라 평화를 지키는 칼이 될수도 있고 남을 헤치는 도적이 될수도 있습니다.
  • lsy05018.02.11 20:52: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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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렇게 난독증 환자가 많지?
    기사엔 성평등이란 말밖에 안 나왔는데 왜 여기서 페미니즘 이야기가 나와?
  • 샤쿠군18.02.11 22:59: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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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대학교 진급 비율에 각 공무원 시험 합격률이 여성이 훨씬 많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성차별은 커녕 각종 가부장제의 단점만 적용되어 있는 불리한 젊은 남자들이 베이비붐 세대 기득권 남자들의 성차별 행위에 대해 그대로 뒤집어쓰고 하지도 않은 행위의 책임을 강제로 지고 있음ㅋㅋㅋ

    뷔페미니즘 살살 녹는다 ㅋㅋ
  • 이일을어째18.02.12 00:25: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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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나도 페미라고 생각해서 검색해봤는데 Me too 운동이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범죄 피해 사실을 밝히며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 이라고 나오는데 미투운동에 성평등은 어딨으며 페미는 왜나옴?
  • 봉이긴선달18.02.12 11:24: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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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명칭 자체가 페미가 아니고 성평등이니 괜찮을듯
    꼭 여자들도 무거운 짐 들고 밥값 추렴하고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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