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1qHXQ3R01vo
얼마전에 유행하던... 한국말 나오는 팝송..
셀르느 디옹이 한국말로 노래를 불렀다... 말도 안된데...
우리에 뇌는 그 단어를 몇번 반복하면 신기하게.... 그말이 들린다..
비슷한것 뿐인데... 똑같다고 느낀다..
이건.. 뇌의 착시현상인데...
얼마나. 김일성에게 쇄뇌가 되었으면.... 응삼이 가면보고 김일성이라고 난리를 피는지...
아무리 좋게 봐도.. 그냥 촌스러운 머리한 북한 남자 정도인데.
하긴.. 서양인 가면이면 레닌이고 스탈린이라고 할 위인들일테니..
꽁깍지가 쒸여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북핵 막고 무력 도발을 저지 하기위해 노력해야할 상황에.
어떤이들은... 응삼이 가면이 김정일이라고 난리고. 언론은.. 화장실 쫗아 다니고 도촬하면서 취재하고 있고..
응삼이 가면 못하게 하면. 북핵이 저지 된답디까? 무력 도발이 없어진답디까?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컹보고 놀란다는데..
응삼이 가면보면... 적화통일 된답디까?
고도의 전략이라 가면으로 체제정복을 한답디까?
내가.헐리웃 영화로 공산국가가 제채 붕계되었다는 이야기 들었어도.
응삼이 가면 가지고 체재 붕괴하고 국가가 흔들렸다는 말은 들어본적도 없는데...
몰 걱정해서 난리치는건지...
그리고 아무리 오빠만세처럼 들려도... 저노래는 All By Myself 임...
저 노래가 오빠만세였으면... 가수가 아는거고. 연출가가 아는거지..
어떻게 청취자가. 잘안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