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광주고법에 따르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뿅뿅 등 치상) 혐의로 기소돼
파기환송심에서 각각 징역 12년, 10년을 선고받은 이모(35), 박모(50)씨가 최근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범행을 공모하지 않았고 형량이 너무 높다며 상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