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3일 한일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도자는 비판을 감수하면서 결단해야 한다"고 합의 이행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위안부 문제를 둘러싸고 '지도자가 비판을 감수하면서 결단하지 않으면 미래지향적 양국 관계를 구축할 수 없다'고 (문 대통령에게) 말했다"고 소개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213114757749?d=y
피해자 측 지도자가 왜 비판을 감수해야 하냐? 우끼끼 새키야
밥을 못 얻어먹어서 머리에 우동 사리가 들어갔냐?
중앙 기레기들은 저 새키 밥 한끼 멕여서 열도로 돌려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