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이시벌 분노조절 장애자쉐끼 때문에~ 하워드 개세는 관종코스프레로 세상의 시선집중되고 하워드,정은이 이름 언급되고 인터뷰하면서 "부칸 조나 미어요~정근니 나파요" 멘트 좀날리고, 주변에서 "존나 멋져요,영웅이에요~"들으니 뭔가 된거 같거든.. 시벌 그냥 난 표현의 자유로 정의를 보여줬다로 가는거지..
그런데.. 이 하워드라는 개세는 뭘알고는 했을까? 자그만한 땅에서수많은 외세의 침탈과 침략 속에서 버티고 저항하며 살아온 한민족이란것과, 이데올로기로 민족간의 갈등으로 서로 총질하고, 분단이 되어 지금도 대한민국은 휴전 국가라는 사실을 알고는 있을까? 하워드시벌넘한테 묻고 싶다, 넌 대한민국을 알고 왔니? 올림픽은 세계인 모두가 화합하기 위해 모이는 행사라는건 다알텐데.. 북괴가 위장화합이든 의도가 숨든 아니든 지들이 참가하고 싶어서 왔네? 우리는 지금 휴전상태거든.. 아찔아찔 똥꼬가 쩌릿할정도 외줄타기랑 다를게 없어~
그려~이따위 장난질로 전쟁나면 그것도 웃기지~
근데,저기 관종시키는 그따위는 상관 없거든~알빠아니거든 내가 퍼포먼스 하는데 뭔상관이여~나는 현재 정의구현 중이시거든요~
올림픽에서는 어떤한 정치적 의사표현은 금지하는 것, 참가한 국가들간에 배려이고 매너라고 하더라~
마냥 웃고 넘기면 맘편하지요~ 하지만, 골빈 관종퍼포먼스 하나로 우리나라의 상황을 이해하고 너그러이 바라봐줄 세상사람들이 많을까요?
동해를 일본해라 하고, 코리아를 북한이라고 이해하는 현실입니다.
관종놈 하나 때문에 우리나라 분단의 현실과 휴전상태라는 사실들이 단순한 웃음거리와 유별난 해프닝으로 받아들어질까 하는 생각에 욱 하고 욕하면서 정리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