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손'으로 유명한 판커신이 마지막 자리 싸움을 펼치는 과정에서 최민정을 손으로
밀친 것이 드러나 실격한 중국 대표팀 저우양은 중국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왜
실격인지 도대체 모르겠다. 우리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저우양은 중국 베이징 동계 올림픽과 관련된 질문에서도 독설을 계속 쏟아냈다.
"다음 동계올림픽이 중국에서 개최되어 기쁘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틀림없이 가장
공정한 대회가 될 것이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9&aid=0003071023
(아... 네~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중국이 공정이라... 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