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거주중이라.. 평창 올림픽은 못가 봄... 대신 서울 올림픽은.. 가봄... 저기 바가지가 저임...
당시에 최첨단 기술로. 목적지 누르면 버스 번호 알려주는 첨단 설비가 버스역에 설치 되었었다는....
저때 가족들이랑 명보극장으로 우뢰매 보러가고 미도파 백화점 가서 에스컬레이터 신기해하면 타던 때였는데....
전화기로 자연의 소리 듣고 와 신기술이다 좋아라 했었는데...
좀 지나서... 141 연락방이라는 신문물을 접하고... 롯데월드 가서 장소 모르면 음성 메세지 남겨놓고 했었는데...
격세지감을 느끼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