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정황과 손을 댄것도 아니고 대려고 한것이라면 과연 이것이 현사태의 성추행 범죄자들과 함께
묶여 처벌받아야 하는 것인가. 아니 어디서부터 성추행이라고 봐야하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춰진 적패와 성추행은 반듯이 처벌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여론흐름에 따라 그릇된 수사와 방송으로 누명을 쓰는 피해자는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무죄추정의 원칙. 그 이유는
여러명의 범죄자를 잡는것보다 1명의 억울한 누명을 만들지 말아야 하기 때문 아닐까요.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지만 자신이 저지른 범죄가 아닌것도 처벌받는다면 분명 그부분은 잘못된거라 생각되네요.
삼자대면으로 왜곡없는 정확한 진실을 들춰내고
옳고 그른 수사와 판단, 그리고 합당한 처벌이 있기를.
방송하는 놈들의 뻔뻔함은 매번 치가 떨리네요.
언제부턴가 진실여부보다 여론이 박수치는 기사로 시청률만 올리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왜곡시키고 과장과 축소는 당연지사.
아니면 그만이다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