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군함도에서 영화 촬영을하고 인증샷을 찍었네요
웃기는 점이 그 영화가 바로 혐한으로 유명한 진격의거인이라는겁니다
여기 나오는 배우들도 참 웃긴게
차례대로 혼고 카나타, 미즈하라 키코, 미우라 하루마, 이시하라 사토미, 그리고 감독
키코는 인스타그램에, 사토미는 라인 sns계정에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 연예인들도 알고보니
키코는 전범기 좋아요 사진 눌렀던 과거가 있고
미우라 하루마는 아베가 눈물흘렸다고 한 카미카제 미화 영화에
이시하라 사토미는 전쟁을 미화하는 우익다큐와 우익작품에 여럿 출연했다고 합니다
도망치지도 못하고 밥도 제대로 주지않으면서
비좁은 석탄속에서 매질을 당하며
12시간동안 석탄 캐는 일을 강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