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에 '월정액 술 정기권'을 도입한 술집이 화제
월 3천엔 (우리돈 3만원)으로 1개월간 매일 들러서 250종류 술 무한정 흡입가능
단 들를 때마다 안주 2개 주문이 규칙
제일 싼 안주 기준으로 두번만 방문해도 본전이라고 ...
술값 부담이 덜해서 비싼 안주를 시키는 성향이 생겨서
결과적으로 손해는 보지 않는다는 설명